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첫번째 글(여행)

여행이란? 
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비슷한 말] 객려1()ㆍ정행2().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 
일은 보통 work라는 단어로 굉장히 우리 삶에 밀착되어 있는데요. 
일이란 말만들어도 지긋지긋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친숙하면서 꺼려지는 단어 '일'. 
우린 일을 하는게 귀찮고 힘들고 피곤해합니다.
하지만 때론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게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여행은 삶이라고...
움직이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 그것은 죽은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광대하고 큽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도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읽고 찾아보겠죠?!
많은 소통과 의견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ㅎㅎ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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